1차 국제 skills.lab 정상회의

2022-08-18 | Corporate

그라츠와 분트슈에 축구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혁신의 연결. 이 원칙에 따라 Anton Paar의 skills.lab은 8월 초 그라츠와 분트슈에서 1차 국제 skills.lab 정상회의에 프로 팀들을 초청했습니다. 독일 FC 바이에른 뮌헨, TSG 호펜하임, FC 잉골스타트뿐 아니라 폴란드의 전 시즌 챔피언인 레흐 포즈난 등 중요한 프로 축구 파트너들이 이 초대에 응했습니다. 참가자 구성은 SK Puntigamer 스투름 그라츠 및 오스트리아 축구협회(ÖFB) 대표자들이 3일에 걸쳐 완료했습니다. 이 참가자들의 결속은 모두 Anton Paar가 제공하는 skills.lab 교육 시스템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정상회의의 시작은 Anton Paar GmbH의 CEO인 Friedrich Santner, Anton Paar SportsTec GmbH의 사장 Johannes Tändl이 진행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세계 축구계에서 활약하는 측정 기술 기업으로서 Anton Paar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활동: skills.lab Arena 및 skills.lab Studio
이어서 발표자들이 하이테크 측정 및 훈련 시스템의 여러 가지 모습을 설명하였습니다. FC 바이에른 뮌헨의 skills.lab 팀 리더인 Oskar Kretzinger는 독일의 기록적인 챔피언인 이 팀이 skills.lab arena를 일상 훈련에 어떻게 통합하였는지에 대한 상세한 통찰을 제공했습니다. 모든 아카데미 선수들의 정식 선별부터 개인 대상 훈련, 투명한 데이터 중심 스카우팅에 이르기까지 skills.lab Arena는 현재 다양한 선수 개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같은 수준의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다른 분야에 초점을 두고 있는 TSG ResearchLab은 TSG 호펜하임의 훈련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TSG ResearchLab의 사장 Jan Spielmann은 skills.lab Studio를 체계적으로 이용하여 선수들의 인지 수행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구체적으로 훈련하는 방법에 대한 종합적인 현장 보고서를 제공하였습니다. skills.lab Studio는 직경 6m에 360° 투사면을 갖춘 원통형 시스템으로서 Anton Paar가 TSG ResearchLab과 공동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전설적인 코치 Otto Rehhagel의 말에 따르면 결국 진실은 경기장 위에서 밝혀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정상회의는 실제 세션에서 코칭 팀들이 서로간에 경험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skills.lab 정상회의는 경기장 위에서는 경쟁하는 팀들이라 할지라도 하이테크 축구 훈련에서는 함께 나아가는 협력자들라는 사실을 잘 보여주었습니다.